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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마’ 정만호 아들 대학 입학 “재혼 생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5 10:50
2012년 4월 25일 10시 50분
입력
2012-04-25 10:40
2012년 4월 25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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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만호. 사진 출처 |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지난해 8월 이혼 소송에서 승소한 개그맨 정만호가 방송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개그맨 박준형-김지혜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김지혜 부부는 후배 정만호와 윤성한을 집으로 초대했다. 박준형 부부가 부러운 듯 정만호는 “저랑 박준형은 가정이 있다. 물론 저는 얼마 전 안 좋은 일이 있었다”며 먼저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정만호는 “가장으로서 내 일 뿐만 아니라 식구들을 부양한다는 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17살에 첫 아들을 낳아 현재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큰아들이 이번에 대학교에 입학했다. 정말 인기가 많더라. 생김새야 유전자니까 어쩔 수 없지만, 피부는 정말 백옥같다”며 아들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당분간은 재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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