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테스타는 샤이니 신곡 ‘셜록’ 안무를 담당, 함께 연습을 하는 중에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히 샤이니 멤버들은 민소매 티셔츠, 반팔 티셔츠 등 연습하기 좋은 편한 옷차림을 한 채 민낯을 드러내고 있어 무대 위 모습과는 색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토니 테스타를 가운데 두고 다정한 호흡을 예상케하며 과연 함께 어떤 안무를 탄생시켰을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편, 토니 테스타는 고(故) 마이클 잭슨 마지막 투어가 될 예정이었던 ‘This Is It’ 안무를 비롯해 카일리 미노그, 자넷 잭슨 등 세계적 팝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한 유명 안무가로, 샤이니 멤버들과 직접 만남을 위해 지난 2월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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