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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극찬’ 2BiC, 3단 고음 10단 꺾기 가창력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1:50
2012년 3월 14일 11시 50분
입력
2012-03-14 11:45
2012년 3월 14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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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과 이민호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신인그룹 투빅(2BiC)의 타이틀곡 ‘또 한 여잘 울렸어’가 14일 자정에 첫 공개 됐다.
베일을 벗은 투빅 ‘또 한 여잘 울렸어’는 공개되자마자 가수 신승훈의 극찬과 가창력으로 음악 팬의 귀를 사로잡으며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노래 가운데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후반부 브릿지에 나오는 일명 ‘3단 고음 10단 꺽기’로 아이유 3단 고음을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높은 음계까지 한 호흡으로 끊이지 않게 여자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내 미친 가창력을 과시했다.
실제 노래를 들은 누리꾼들은 “노래 대박”, “3단고음 10단꺽기 소름 돋는 가창력이다”, “가창력도 돋보이지만 노래도 너무 좋다”, “라이브도 이렇게 할 수 있는 건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영수가 프로듀싱한 ‘또 한 여잘 울렸어’는 투빅 두 멤버(지환, 준형)의 보컬을 극대화 시킨 R&B 발라드곡으로 작사가 강은경의 현실적이고 가슴 찡한 가사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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