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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 ‘관심 집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3-09 11:06
2012년 3월 9일 11시 06분
입력
2012-03-09 10:55
2012년 3월 9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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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최강희. 스포츠동아DB
지난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조 추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서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을 진행한다. 한국은 이번 FIFA랭킹에 따라 호주와 함께 톱시드를 받게 됐다.
한국은 지난 7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의 세계 랭킹 발표에서 총점 751점을 받아 지난달에 비해 4계단 오른 30위에 랭크됐다.
때문에 20위를 기록한 호주와 더불어 이번 조 추첨에서 톱시드를 받는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오는 6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최종예선 조 추첨서 톱시드를 받은 한국은 6월 8일 원정경기로 최종예선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10개 팀이 5개팀 씩 두개조로 나눠 홈 앤드 어웨이 풀 리그를 치러 각조 2위팀 까지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한다.
또한 각조에서 3위에 랭크된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최강희 감독은 일본-우즈베키스탄-요르단-오만 과 한 조가 되면 최선이라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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