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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8231대 1 오디션 경쟁률 뚫었다? ‘과거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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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1-04 17:03
2012년 1월 4일 17시 03분
입력
2012-01-04 14:03
2012년 1월 4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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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8231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사연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특은 "SM엔터테인먼트의 공개 오디션을 뚫기가 어려운데 고아라는 8231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다. 고아라가 발탁된 오디션이 SM에서도 전설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고아라는 "가수를 꿈꾸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연습을 하게 됐다. 보아 발렌티를 연습했는데 2절에서 멋있는 안무가 나온다. 그 부분은 친구가 하고 나는 1절 부분을 하기로 했는데 노래가 2절 초반에 끊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1절에서 빛났던 고아라가 SM 관계자들의 눈에 띄었고 오디션 대상과 외모짱을 수상하며 SM에 발탁됐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고아라 SM 오디션 영상도 공개됐다. 15세 시절의 고아라는 앳된 얼굴이지만 끼가 넘치는 댄스 실력으로 스타성을 엿보게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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