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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여친’ 레이디제인 “성격 안맞고 미래 없어보여 이별 결심”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4 16:02
2011년 7월 4일 16시 02분
입력
2011-07-04 15:39
2011년 7월 4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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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레이디제인 커플.
레이디제인이 남자친구 쌈디에게 과거 한차례 이별을 고했던 스토리를 밝혔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진행된 SBS ‘밤이면 밤마다’ 녹화에서 쌈디와의 연애 스토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는 ‘여자들은 왜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자주하나?’라라는 주제가 던져졌고 이에 레이디제인은 “나는 딱 한번 진심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쌈디의 무명시절, 성격이 너무 맞지 않고 미래가 없어보여 헤어질 결심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에게 ‘내가 너란 사람과는 만날 자신이 없다’고 이별의 말을 했다”며 “당시 쌈디의 두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흘렀다”고 말해 경상도 사나이 쌈디의 의외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이날 레이디제인은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쌈디의 뒷바라지를 해주며 잠시 그를 의심했던 사연과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던 쌈디의 이벤트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레이디제인 외에도 백지영, 유이, 김현숙이 출연해 고가의 선물을 하는 남자와 정성이 담긴 선물을 하는 남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송은 4일 밤 11시 15분.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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