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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수업에 여행업계 체험학습 상품 강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15 11:41
2011년 6월 15일 11시 41분
입력
2011-06-14 17:09
2011년 6월 14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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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휴가로 여행산업 투자.고용 늘 듯"
국내 여행업계는 각급 학교의 주5일 수업제 시행이 여행·관광산업 발전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환영하면서 가족여행 수요 증가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행업계는 주5일 수업제가 자리를 잡으면 격주로 토요일에 쉴 때보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일이 늘어 단기·국내 여행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는 소득수준 상승과 함께 '벌이'에서 '여가' 중심으로 사람들의 가치관 자체가 변화하는 효과를 낳았다"며 "마찬가지로 주5일 수업이 정착하면 여유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면서 여행 수요가 늘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도 휴가 분산 효과를 낳아 국내 여행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여행 성수기와 비수기가 극단적으로 나뉘면 안정적인 기업 투자와 고용이 어렵지만, 상시적인 여가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 이런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되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국내 숙박여행 경험률(1차례라도 국내에서 1박 이상 여행을 한 사람의 비율)은 국내 기업들이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기 시작한 2001년 71%였다가 제도가 서서히 자리를 잡은 2004년에 81.8%로 늘었다.
특히 2004년 조사에서 국내여행 경험률은 학력이 높을수록, 주5일이나 격주5일 근무자에게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에 따라 여행업계는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되면 주말을 활용한 가족 단위 국내여행이 늘 것으로 보고 단기여행 및 체험학습 여행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투어는 그동안 '놀토'라고 불리는 격주5일 수업제를 겨냥해 '에듀 하나(EduHana)' 팀을 꾸리고 문화·역사·생태 등 체험학습 여행 상품을 선보여 왔는데, 이 팀을 자회사로 분사해 확대·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놀이공원처럼 어린이 포함 가족 손님이 많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역시 놀이와 교육 기능을 결합한 '에듀테인먼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롯데월드는 주5일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놀이공원 내 민속박물관, 생태체험관 등을 활용해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2배 가량 늘릴 계획이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야외로 빠져나가는 인구도 있겠지만, 주말에는 가까운 도심놀이공원으로 어린이를 데리고 오는 가족 손님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놀토'에 손님이 몰리던 때보다 여가를 즐기는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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