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시’ 써니, 日 콘서트 중 병원행…다행히 큰 이상은 없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07 08:03
2011년 6월 7일 08시 03분
입력
2011-06-07 07:00
2011년 6월 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의 써니(사진)가 일본 콘서트 도중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급히 병원을 다녀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써니는 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소녀시대 콘서트 도중 건강 이상을 느껴 스태프와 함께 공연장 인근 병원을 찾았다.
다행히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써니는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안정을 찾은 뒤 앙코르 공연 직전 무대에 올라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써니가 공연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다행히도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는 의사 소견을 들었다”면서 “현재 써니는 공연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 @ziodadi)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옛 학전서 故김광석 30주기 맞아 ‘김광석 다시 만나기’ 공연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