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우리투자증권, KLPGA 스타들과 온정 나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01 07:58
2011년 6월 1일 07시 58분
입력
2011-06-01 07:00
2011년 6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하늘(왼쪽)을 비롯한 우리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어린이 병실을 찾아 환우를 위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레이디스챔피언십 개막 기념 이벤트
함영애 김하늘 심현화 등 8명 골퍼들
어린이 환우 위로…1천만원 전달도
우리투자증권은 5월31일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선수들과 함께 ‘2011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6월3∼5일·일동레이크골프GC)’ 개최를 기념한 ‘사회공헌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투자증권 WM사업부 김원규 대표와 ‘우리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소속 함영애, 정혜진, 김다나, 이솔라, 김세민을 비롯해 KLPGA 현 상금순위 1,2,3위인 심현화, 김하늘, 정연주 등 8명의 여자프로골퍼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여의도 성모병원 어린이 병실을 찾아 장난감과 인형, 케이크를 선물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우에게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원규 대표는 “향후에는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도 소속 프로 선수들과 함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우리투자증권
원성열 기자 (트위터 @serenowon) seren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