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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일본진출”..日스포츠지 일제히 보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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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3:45
2011년 3월 4일 13시 45분
입력
2011-03-04 13:35
2011년 3월 4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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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의 일본 진출을 일본 주요 언론이 일제히 보도하면서 관심을 나타냈다.
3일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도쿄주니치스포츠, 스포니치 등 도쿄 지역의 스포츠신문들은 일제히 박현빈의 기사를 다뤘다.
특히 닛칸스포츠는 지면 한 면의 반을 할애해 박현빈의 기사를 실었고 이외 스포츠호치나 산케이스포츠 등 다른 신문들도 대부분 지면 톱기사로 다루는 등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에서는 아직 신인인 박현빈의 기사가 이처럼 거의 모든 스포츠지에 동시에 나오는 일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고 한다. 보통 일본의 스타도 관련 기사가 동시에 3개 신문 정도 나오면 많이 보도되는 경우이기에 박현빈에 대한 일본의 관심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날 보도들은 박현빈의 일본 진출과, 현재 참가 중인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엔카 유메노 마츠리’에 대한 인터뷰로 이뤄져 있다.
박현빈은 4월 6일 일본 데뷔 싱글 ‘샤방샤방’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일본 엔카 최고 가수들이 참가하고 일본 주요 5개 도시를 돌며 연인원 10만 명이 관람하는 ‘엔카 유메노 마츠리’ 투어에서 공연을 펼치며 점점 많은 일본팬들을 확보해 가고 있다.
박현빈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식 데뷔 전 일본 최고의 엔카 무대인 ‘엔카 유메노 마츠리’에 서는 소감, 데뷔 싱글 ‘샤방샤방’의 뜻, 한국과 일본 활동의 다른 점, 일본어 공부 상황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일본 진출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홍백가합전’ 무대에 서고 싶고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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