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70타점 고지 선착…6연속G 히트

스포츠동아 입력 2010-07-05 07:00수정 2010-07-05 08:3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바 롯데 김태균(28)이 연속안타 행진을 계속하며 퍼시픽리그에서 가장 먼저 70타점 고지에 올랐다.

김태균은 4일 세이부와 홈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태균은 1회 볼넷으로 출루했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그러나 2-2로 맞선 5회 1사 1루에서 세이부 구원투수 오카모토 아쓰시와 11구째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유격수와 좌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2루타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7회 삼진, 8회 우익수 플라이로 경기를 마쳤다. 롯데는 8회말 이구치의 2타점 적시타로 5점을 뽑으며 9-7 재역전승을 거두며 1위 세이부를 1게임차로 추격했다. 김태균은 지난달 30일 소프트뱅크전부터 6연속경기 안타를 이어갔고 시즌 타율은 0.297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한편 임창용은 3일 주니치전에서 4-2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완벽하게 막고 시즌 15세이브를 올렸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