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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형이 그러고 있으면 패션인 줄 알 거예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12 08:55
2010년 6월 12일 08시 55분
입력
2010-06-12 07:00
2010년 6월 1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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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그러고 있으면 패션인 줄 알 거예요. (롯데 이대호. 선배 홍성흔이 유니폼 한 쪽이 찢어졌는데 그대로 입고 출장한다고 불평하자)
○꼭 와야 돼. (한화 한대화 감독. 12일 비 예보가 있다는 말에 땜질 선발이 등판하는 날이라며 간절한 표정으로)
○비. (두산 김경문 감독. 펑크 상태인 12일 선발을 질문받자)
○특타가 아니라 나눠서 연습. (SK 김성근 감독. SK에 특별훈련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다며)
○타석에서 적응이 문제죠. (삼성 채태인. 이제 삭발한 머리에 적응이 됐냐는 질문에 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문학 3연전에서 9타수 5삼진을 당해 타율이 추락했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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