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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송승헌, ‘마이 프린세스’ 주인공 낙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2 10:36
2010년 5월 12일 10시 36분
입력
2010-05-12 10:21
2010년 5월 12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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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김태희와 송승헌이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인기를 모았던 연기자 김태희가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 출연한다.
제작사 커튼콜제작단은 12일 “김태희가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며 “김태희는 어린 시절 ‘공주’를 꿈꾸다 어느날 갑자기 실제로 ‘공주’가 되어버린 늦깎이 대학생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연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이 프린세스’는 최근 송승헌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화제작으로 ‘파리의 연인’ ‘온 에어’의 김은숙 작가와 신예 장영실 작가가 공동 참여한다.
김태희는 그 동안 보여줬던 진지한 모습과는 달리 유쾌 발랄하고 엉뚱한 모습을 이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영화 '그랑프리'를 촬영 중인 김태희는 8월 말부터 드라마에 합류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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