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런다운] ‘대졸-군필자 FA단축’ 소식에 두산 임재철 “씁쓸 하구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26 08:32
2009년 11월 26일 08시 32분
입력
2009-11-26 07:00
2009년 11월 2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 임재철. 스포츠동아 DB
“2011년 시즌 말부터면 전 아홉 시즌 꽉 채우는 거예요.”
대졸 군필자는 프리에이전트(FA) 자격취득기간을 기존 9시즌에 8시즌으로 줄인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발표가 나온 25일 잠실구장. 해당자인 두산 임재철(33·사진)은 갑자기 한탄을 쏟아냈다.
8시즌 FA 신청 해택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기쁨을 넘어 감격하기까지 했다가 2011년 시즌 후부터 적용된다는 사실에 땅을 친 것이다.
임재철은 바뀐 규정대로라면 내년에 이미 8시즌을 채워 FA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그러나 내년은 2010년. 2011년이 되면 어차피 9시즌을 채우게 된다.
적용시점을 모르고 소식을 접했을 때는 쾌재를 불렀지만 해당이 안 된다는 사실에 그만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임재철은 “8시즌이라는 얘기를 듣고 내년에 여러 가지를 구상했는데 모든 게 무산됐다”며 씁쓸한 입맛을 다셨다.
그러자 옆에 있던 이재우가 “내가 더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군필자이지만 대학을 중퇴했기 때문이다. 속상한 임재철에게 “형, 중퇴자는 해당 안 된대?”라며 묻고 또 묻는 이재우였다.
잠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바닷가 인근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18시간 만에 구조
5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6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7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살 파먹는 병’으로 한쪽 다리 절단
10
추성훈 “매번 이혼 생각…야노시호와 똑같아”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바닷가 인근 배수로서 실종된 20대 여성…18시간 만에 구조
5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6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7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살 파먹는 병’으로 한쪽 다리 절단
10
추성훈 “매번 이혼 생각…야노시호와 똑같아”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탈모는 ‘미니 장기’ 모낭 손상 결과”… 학계에선 ‘질병’ 인정
[광화문에서/최혜령]코스피 5,000 오가도 2800만 원 일자리 어렵다니
‘사랑의 온도탑’ 113.9도… 역대 최대 5124억 모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