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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신인왕 놓쳤지만 장타퀸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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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09-11-19 23:28
2009년 11월 19일 23시 28분
입력
2009-11-19 18:23
2009년 11월 19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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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LPGA 투어 신인왕을 놓친 양수진(19·넵스)이 아쉬움을 장타로 털어버렸다.
양수진은 19일 제주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프로암에서 드라이버 샷 257야드를 날려 장타퀸에 올랐다. 공식 대회를 하루 앞두고 한국캘러웨이골프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벤트에서 참가자 32명 가운데 드라이버 샷을 가장 멀리 쳤다.
파5, 18번홀(536야드)에서 실시한 장타 대결에서 양수진은 2위 심현화(241야드) 보다 무려 16야드를 멀리 치는 괴력을 선보였다.
시즌 초 국가대표 출신의 양수진은 신지애의 뒤를 이을 대형 루키로 손꼽혔다. 그러나 올 시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고, 신인왕 경쟁에서도 뉴질랜드 국가대표를 지낸 안신애(19·푸마)에 넘겨줬다.
장타퀸에 오른 양수진은 부상으로 캘러웨이 디아블로 드라이버를 받았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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