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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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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죄는 인생을 낭비한 죄다.” 영화 ‘빠삐용’에서 무죄를 주장하는 주인공에게 재판관은 이렇게 말한다. 하루 24시간.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그러나 쓰는 사람에 따라 40시간이 될 수도 있고 5시간도 안 될 수 있다.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는 “남들보다 10분 먼저 일어나려고 애썼다”고 했다. 10분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