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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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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인 케이드림 측은 3일 “중국군의 입회하에 해상장면을 다시 촬영했다”고 밝혔다. 연출자인 신우철 PD는 전작인 SBS ‘프라하의 연인’ 촬영 당시 덕수궁 돌담길에 종이소품을 붙여 논란이 됐다.
남원상 기자 surre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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