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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2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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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무렵 근사한 식당에서 데이트 계획하는 분 많으시죠? 이를 어쩌나요. 많은 식당이 이날만큼은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어느 식당 사장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예약을 지키는 사람이 너무 적어 그렇다”고 했습니다. 이미 좋은 자리를 ‘찜’해 놓으셨다면 꼭 예약 지키세요. 하늘은 착한 사람에게 사랑하기 좋은 날씨를 주실 테니까요.
김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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