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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5월 27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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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8위 이형택은 26일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단식 2회전에서 세계 35위 로빈 소더링(스웨덴)을 1시간 48분 만에 3-0(6-2, 6-3, 6-4)으로 눌렀다.
이형택은 이 대회를 앞두고 한국산삼협회가 제공한 수천만 원 상당의 산삼 3뿌리를 복용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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