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2 04:492005년 5월 12일 0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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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은 또 하나의 출산. ‘모든 어린이는 건전하게 태어나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 속에 자랄 권리가 있다’(어린이 헌장). 5월 11일은 보건복지부가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지정한 입양의 날. 서울 성북구 성북2동 성가정입양원에서 국내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의 눈망울이 맑게 느껴진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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