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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29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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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동렬(42) 감독. 선수는 아니지만 삼성이 올 시즌 가장 안정된 전력으로 평가받는 상황에서 국내 프로야구 최고 스타인 선 감독이 데뷔 첫해 어떻게 팀을 이끌지가 관심거리다. 정작 선 감독은 “우승은 어렵다”고 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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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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