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5 08:462005년 1월 25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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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 광명시 소하동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노조 대의원대회가 끝난 뒤 박홍귀 전 노조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과문 발표 직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박 전 위원장.
박주일 기자 fuzine@donga.com
"기아차 노조 채용비리 관련 광주시민에 사죄"
고개숙인 전 노조위원장
기아車 노조지부장 "돈은 받았지만 몇명인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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