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24 18:102004년 12월 24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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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38년부터 1940년까지 함흥축구단 대표로 일본 메이지신궁대회를 3연패했으며 1952년 38세의 나이로 헬싱키 올림픽 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그 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를 거쳐 1970년에는 공군축구팀 감독을 지냈다.
유족은 달인(達印·재미사업가) 달영(達榮·요식업) 씨 등 2남 3녀.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발인은 27일 오전 7시 30분. 02-79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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