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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5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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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강절도에 실패한 범죄꾼들이 우리 관내로 넘어와 범죄를 저지를까봐 걱정이다―강남서 인근 경찰서의 한 관계자, 5일 서울 강남경찰서가 관내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 272대를 설치해 본격 운용에 들어가면서 범죄꾼들이 주변 지역으로 옮겨가는 ‘전이 효과’가 발생할까봐 인근 경찰서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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