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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19일 0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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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은 단체전에서도 박병택(KT) 장대규(상무) 등과 1757점을 합작해 북한을 11점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장대규는 개인전에선 동메달을 땄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폐막된 이번 대회에서 금 3, 은 7, 동메달 11개를 따내 종합 5위에 올랐으며 올림픽 출전쿼터 3장을 보태 아테네올림픽에 사상 최대인 16개 종목에 출전하게 됐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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