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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24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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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처리 시한(12월 2일)을 넘기는 한이 있어도 벼락치기 하지 않고 철저히 심사하겠다―이윤수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24일 한나라당 의원들이 예결위에서 온종일 대통령 측근 비리 특검제 관련 질의만 해 예산안 심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하소연하며.
▽많은 주부들은 크리스마스 때 ‘여행’을 소망했다―생활용품업체 ‘피죤’의 한 관계자, 24일 20, 30대 주부 148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때 하고 싶은 일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가족 또는 친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답했고 ‘집안에서 조촐하게 여는 크리스마스 파티’(20%)가 뒤를 이었다며.▽유능한 공무원들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근속기간이 25년을 넘고, 업무실적이 부진하거나 ‘그저 그런’ 공무원들이 조기퇴직 대상이 될 것이다―탁신 시나왓 태국 총리, 23일 내년부터 4만7000명의 공무원을 감축할 계획임을 밝히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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