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일본파로 日 격파”…동아시안컵 축구대표 확정

입력 2003-11-24 18:16수정 2009-10-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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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쿠엘류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 동아시안컵(12월 4∼5일)에 출전할 엔트리 20명을 확정했다.

쿠엘류 감독은 유럽파를 부르지 못하는 대신 ‘일본파’ 유상철(요코하마)과 안정환(시미즈), 최용수(이치하라), 김은중(센다이)을 모두 소집했다. 또 18일 불가리아전에 뛰지 못했던 ‘월드컵 수비수’ 김태영(전남)과 최진철(전북)을 다시 불렀다.

대표팀은 29일 울산에 모여 훈련을 한 뒤 12월 2일 일본으로 건너가 홍콩(4일), 중국(7일), 일본(10일)과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명단

△GK=이운재(수원) 김용대(부산) △DF=김태영(전남) 김현수(성남) 최진철 박재홍(이상 전북) 박요셉(안양) △MF=이을용 김동진 최원권(이상 안양) 유상철(요코하마) 이관우(대전) 현영민(울산) 전재호(성남) △최용수(이치하라) 안정환(시미즈) 김도훈 김대의(이상 성남) 김은중(센다이) 정경호(울산)

양종구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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