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23 18:242003년 3월 23일 18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혼신의 힘을 다해’. 어깨부상에서 회복한 안드레 아가시가 23일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스터스 시리즈인 나스닥-100 오픈 단식 2회전에서 마이클 창(이상 미국)을 상대로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아가시가 2-0(6-4,6-2)로 승리. 마이애미(플로리다주)=AFP연합
그리스 행상 소년, NBA 제왕으로
한가로운 요트장 옆 열광의 서킷 ‘절묘한 대비’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