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7 20:112003년 3월 7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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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63년 월간 ‘신세계’로 등단한 뒤 수필집 ‘바보네 가게’ ‘햇볕이 그리운 계절’ ‘얘깃거리가 있는 인생을 위하여’ 등을 발표했으며 ‘현대수필문학상’(1987) ‘한국문학상’(2001) 등을 수상했다.
유족으로 치훈 매금 매실(홍제초등교 교사) 매아씨 등 1남4녀가 있으며, 빈소는 강북삼성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10시. 02-2001-1097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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