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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3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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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은 전화를 걸기 전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총점, 영역별 점수, 모집군별 희망 대학과 학과 등을 미리 정해두면 더 효과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 서비스에는 전직 교사 및 입시학원 관계자로 구성된 300여명의 상담교사가 참여하며 동시에 200명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국교육정보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1 대 1 ARS 대입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경험과 ㈜디지털대성, 진학사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상담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철기자 in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