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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1월 20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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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19일 이라크 국경에서 40㎞ 떨어진 쿠웨이트의 알 우다이리 사막에서 전차 등을 동원해 실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막의 봄’이라고 명명된 이 훈련에는 팔라딘 자주포와 중무장 아파치 헬기도 동원돼 가상 적진에 포탄과 미사일을 퍼부었다.[알 우다이리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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