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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1일 0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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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물꼬를 텄다.” 30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펜싱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 우승해 한국의 대회 첫 금메달을 따낸 이신미가 결승전을 끝낸 뒤 상대인 팀 선배 이규영을 끌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유도 여자 78㎏급에서 조수희가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본격적인 ‘금사냥’에 나섰다.부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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