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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9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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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흙과 불의 큰 잔치’.
이 축제에서는 도예작가 180명의 작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전통가마 불지피기, 도자기 만들기 체험, 난타공연,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 화기(花器)전, 도자기시화전, 학생작품 전시전, 흙과 불의 정신전, 사진전 등 각종 전시회와 중국과 일본의 유명 도예작가 30여명이 참가하는 워크숍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일반 시민이 저렴한 가격에 유명 작품을 살 수 있도록 도예작가들이 기증한 작품에 대한 경매가 이뤄지며 경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80일간 열렸던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 주행사장이었던 설봉공원에는 엑스포 이후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배드민턴장, 족구장, 씨름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들어섰으며 조각공원도 조성됐다.
축제추진위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에서 서울 강남구청과 서초구민회관, 분당 삼성플라자 등 3곳까지 셔틀버스를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031-635-7976
이천〓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