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해외스포츠 포토]명중

  • 입력 2002년 7월 14일 18시 39분

글자크기 설정


프로복싱 WBA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인 프랑스의 브루노 기라르드(왼쪽)가 14일 프랑스 팔라바스 레 플로에서 열린 타이틀전에서 도전자인 미국의 루이스 델 발리의 얼굴에 강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 기라르드가 판정승을 거두고 2차방어에 성공.「팔라바스 레 플로 AFP연합

」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