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8 19:112002년 6월 18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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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노랗거나 네모난 수박 등을 모아 놓은 ‘이색 수박 전시회’가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 열렸다. ‘수박은 둥글고 속이 빨갛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 즐거운 듯 매장을 찾은 여성고객이 활짝 웃으며 신기한 듯 보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