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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2월 4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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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는 이에 따라 올해 인터넷, 정보보호, 이동통신, 전자상거래, 디지털방송,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서 150명의 전문가를 선정해 국제 표준화 활동을 지원한다.
국제표준화 전문가에게는 국제표준화 회의 참가를 위한 왕복 항공료, 체재비와 국제표준화기구 의장단으로서의 정보수집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정통부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신청을 받아 △국내외 표준화 활동 경력 △연구기고 실적 △외국어 구사 능력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절차 및 양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홈페이지(www.tta.or.kr)에서 볼 수 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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