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04 18:372001년 12월 4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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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해 4월 아시아나 구이린∼서울 노선이 개통되면서 지점장으로 부임, 부인 및 자녀 2명과 함께 시외곽의 사택에서 거주해 왔다.
<베이징〓이종환특파원>ljhzi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