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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1일 2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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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래드브록스가 1일 발표한 우승 후보 리스트에서 우승 확률 7 대 2로 수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프랑스(4 대 1), 이탈리아(7 대 1), 브라질과 잉글랜드(이상 8 대 1), 독일(10 대 1), 포르투갈(16 대 1)이 이었다.
공동 주최국인 일본은 우승 확률 50 대 1로 100 대 1인 한국을 앞질렀고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코스타리카는 200 대 1로 최하위에 처졌다.
래드브록스의 라이벌 회사인 윌리엄 힐도 아르헨티나(7 대 2), 프랑스(9 대 2), 이탈리아와 브라질, 잉글랜드(이상 7 대 1) 순으로 우승후보를 점쳤고 일본(66 대 1)을 한국(100 대 1)의 앞자리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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