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어쩔 수 없는 레이업.’

  • 입력 2001년 10월 5일 20시 56분



박세리가 정상적인 샷이 불가능한 위치에 공이 떨어진 18번홀(파5) 페어웨이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결국 4온2퍼팅으로 보기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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