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플라자]"샤샤 받아줍시다"

  • 입력 2001년 7월 12일 20시 36분


《‘네티즌 플라자’는 동아닷컴 축구게시판에 올린 네티즌의 글 가운데 다시 한번 독자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글을 골라 게재하는 코너입니다. 단 이곳에 실린 글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네티즌 플라자’는 ID:황정목 님의 '샤샤 받아줍시다. 여론조성해서'란 제목의 글 입니다. ▲

우리 나라 좋다는 사람들은 왜 안 받아주는지.요즘 샤샤 정말 잘합니다.5번의 해트트릭이 장난인가요? 그죠? 이런 샤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국이 나를 원한다면 한국을 위해서 뛰겠다."

한국이 좋아서,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국적을 바꾼다. 어느 외국인이 이런말을 할수 있을까요?

나는 희망합니다. 샤샤, 내년 2002년 월드컵. 바뀌어진 한국 유니폼을 입고. 우리의 골대를 신나게 두드렸던 네덜란드 프랑스, 차례로 5 대 0 으로 되갚아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할때인거 같네요. 본인도 강력하게 희망하고 실력이 없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말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지지부진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고 혹시 반대세력이있다면 그 또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군요.

이방인을 억지로 귀화시켜 국가대표로 발탁했던 모 국가도 있지만 이번 경우는 본인이 간절히 희망하고, 또 현재 우리나라 문전처리가 미숙해서 16강문턱에서 좌절된 예가 얼마나 많습니까?

솔직히 따져봅시다. 우리가 수비가 약하다고들 하는데(좀 약하긴하죠) 찬스가 있을때 골을 넣어주면 수비가 약간 약하더라도 그만큼 공격에서 넣어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수비에선 홍명보, 중원에서 고종수 이영표, 공격에서 샤샤 이동국 최용수 김도훈 안정환 설기현

FIFA 2002 KOREA JAPAN 8강을 위하여! 우리가 앞장섭시다. 글 복사 해서 많이 올려주세요. 인터넷의 무서움을 보여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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