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1 18:452001년 7월 1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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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98년 3월 당시 병무청 공보담당관이던 허씨에게 2000만원을 주고 “군의관에게 부탁해 아들이 보충역 판정을 받게 해달라”고 청탁한 혐의다. 그러나 강씨는 허씨에게 준 돈이 500만원이라고 진술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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