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삼성전자 방문

삼성전자는 방한중인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이 4일 수원공장을 방문해 윤종룡 부회장의 안내로 홍보관과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플레이어 생산라인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현지에서 디지털TV와 PC를 양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