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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2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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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로 명명된 이 스타디움에서는 이날 개장 기념으로 인근 도시를 홈으로 하는 시미즈(淸水) 에스펄스와 주빌로 이와타(磐田)간의 프로축구(J리그) 라이벌전이 열렸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축구팬들은 선두다툼이 치열한 이들 2팀의 경기를 보기위해개장 1시간전부터 경기장 입구에서 장사진을 치기도 했다.
총 300억엔을 들여 지은 이 스타디움은 2층식 스탠드에 총 5만1천349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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