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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8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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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자화전자가 PCM, PTC 등 전자기기용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신규사업인 코인형 진동모터와 전동팽창밸브의 매출호조로 우수한 외형 및 수익 성장세를 지속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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