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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23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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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금고 관계자는 “담보와 신용부족으로 은행에서 소외받고 사금융의 피해를 보고 있는 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대폭 인하된 금리를 적용하고 대출기간도 최고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금리는 19∼22%로 보증인이 1명 필요하다. 직장인은 소득증명서를, 학생은 부모동의서를 내야 한다.
이 관계자는 “업무제휴를 맺은 주택은행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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