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노버CeBIT 참가업체 전반적 강세

입력 2001-03-22 09:59수정 2009-09-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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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노버CeBIT(정보통신 전시회)참가업체의 주가가 22일 강세다.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하이퍼정보통신은 3.73%(210원) 상승한 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퍼는 듀얼카메라와 VOIP(인터넷망 음성 데이터 전송 서비스), 영상통신장비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는 사장을 포함한 6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PC카메라, VOIP데이터, ADSL모뎀 등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토리지(데이터저장장치) 업체인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도 2.14%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영상전화기 제조업체 씨앤에스도 3.15% 주가가 올랐다.

와이티씨텔레콤(2.88%), 웨스텍코리아(1.85%), 스탠더드텔레콤(1.35%)도 오름세다.

정윤제 대신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이들 업체들은 전시회 참가로 판로개척 및 업체들과의 정보공유가 가능할 것"이라며 "전시회가 지속적인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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