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에스오케이, 실적호전소식에 상한가

입력 2001-03-16 13:52수정 2009-09-2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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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기업 에스오케이가 실적호전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1시 20분 현재 가격제한폭인 1550원 오른 1만4750원에 거래중이다.

에스오케이는 지난해 매출액 144억50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29% 성장에 성공했으며 채무면제 이익에 힘입어 60억원 정도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오케이는 1999년 6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에스오케이 관계자는 "비록 지난해 25억원의 영업손실이 난 것으로 집계됐지만 전년도에 비해 3억원 개선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편 관리종목 탈피와 관련해 "작년 자본전액잠식에서 벗어나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해소됐으나 감사의견이 어떻게 나올지 알수 없기 때문에 확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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