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닐슨//넷레이팅스, 한국 인터넷 시장 조사 발표

입력 2001-03-13 11:54수정 2009-09-2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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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및 광고조사 서비스 업체인 ‘닐슨//넷레이팅스’는 13일 가정내 접속 및 광고주 등에 대한 국내 인터넷 시장 조사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지난 2월 동안의 수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자료에서 국내 인터넷 시장은 한국 회사가 사이트와 인터넷 광고면에서 10권내에 7개와 8개의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음’은 40억 페이지 뷰와 1시간53분21초의 1인당 소요시간을 기록하는 등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라이코스는 페이지 뷰 면에서 16억 건으로 2위를 차지했고 네이버닷컴은 소요시간 면에서 1시간8분53초로 2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가정내 접속 순위에서 한국통신, 네티앙, 드림위즈, 마이크로소프트, 슈퍼보드, 데이콤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고 광고주 순위에서는 온코리아닷컴, 현대전자 등이 10위 안에 들었고 외국계 기업은 시티은행이나 야후!코리아만 9,10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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