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다음, 유해정보신고센터 '사이버 포도청' 문 열어

입력 2001-03-12 10:53수정 2009-09-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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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은 인터넷의 불건전한 풍토를 없애고, 서로 존중하는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이버 포도청'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이버 포도청’은 인터넷에서 생겨난 문제들을 유형별(메일형, 게시판형, 커뮤니티형)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각 유형의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해 주기 위한 캠페인. 사회에 유해한 내용의 글을 올리거나 주제로 삼아 커뮤니티를 운영하거나, 음란한 이미지나 글을 올리거나 상업적 목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우, 저작권이나 프라이버시를 위배하는 사이트 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신고방법을 알려준다.

다음은 지난해 12월 'No Spam'과 '사이버 포도청'을 연중 캠페인으로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이버 포도청’ 캠페인에서 가장 많이 신고된 주제를 바탕으로 네티즌과 토론할 수 있는 게시판 및 여론을 반영할 수 있는 투표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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