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의 강현철 연구원은 "가치측정이 어려운 코스닥내 기술주에 대한 무차별적인 투자보다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실적발표와 연계해 성장성 및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들을 저점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림제지 △동서 △웅진코웨이 △유진종합개발 △대양제지공업 △한국전지 △코리아나화장품 △페타시스 △하나투어 △엘지마이크론 △피제이전자 △영풍정밀 △동산진흥 △국순당 △웰링크 △에이스테크놀로지 △델타정보통신 △안국약품 △서울제약 △일륭텔레시스 △코다코 △오공 △제이스텍 △한국팩키지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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